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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삼성전자 제치고 7년만에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입력 | 2016-04-11 11:32:00

사진=현대차 홈페이지 화면 캡쳐


현대차, 삼성전자 제치고 7년만에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현대자동차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1위에 올랐다.

 현대차가 대학생 및 구직자들의 입사 선호도 1위에 오른 건 7년만이다. 그동안 부동의 1위는 삼성전자였다.

 11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대학생 및 구직자 14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대차가 14.4%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6.3%에서 무려 8.1% 포인트 급상승했다.

 이어 지난 7년간 1위였던 삼성전자(14.1%)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고 한국전력공사(5.5%)가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CJ제일제당(4.9%), LG화학(2.4%),기아자동차(2.4%), 한국가스공사(2.1%), 대한항공(1.9%), 한국수력원자력(1.9%),LG전자(1.7%) 등이 뒤따랐다.

 이들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높은 연봉, 정년보장 등 안정성, 의료, 육아 등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 대외적 평판 등 기업 이미지 등을 꼽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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