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승택 (사진=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광고 로드중
롯데 오승택, 좌측 정강이 분쇄골절… 당분간 결장 불가피
롯데 오승택이 좌측 정강이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지난 8일, 오승택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회말 타석 때 자신의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당시 긴급 검진 결과는 정강이 실금 진단을 받았다.
광고 로드중
구단 관계자는 “단순 골절보다 접합하는 데 더 걸린다. 개인 차는 있지만 2~3달이 필요하다. 재활 일정은 이후 정해질 것 같다”고 전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아쉽다”면서 “빨리 돌아오길 기도해야 할 것 같다. 쾌유해서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택의 부상으로, 주전 유격수 자리는 문규현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조 감독은 “(문)규현이도 열심히 했고 잘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