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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시작된 20대 총선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오전 9시 기준 0.6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오전 9시까지 27만8천706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은 0.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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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0.57%), 인천(0.58%), 경기(0.57%)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 옹진군(2.23%)이다.
사전투표는 전국 3천511개 투표소에서 9일(내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에서 사전투표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역과 용산역, 인천공항에도 사전투표소를 설치했다. 또 투표 당일에는 장애인 전용 콜택시와 차량 등의 교통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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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