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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임수정, 민낯 논쟁 언급 “생각 드러낼 기회가 없었다”

입력 | 2016-04-08 08:02:00


배우 임수정이 '뉴스룸'에 출연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일었던 자신의 민낯 논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수정은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임수정은 얼마전 SNS를 통해 민낯에 대해 긴 글을 남긴 것에 대해 설명했다.

임수정은 3월 11일 인스타그램에 화장하지 않은 자신의 사진 한장을 올리며 여배우로서 민낯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이 글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악성댓글을 달기도 했다.

당시 글에 대해 임수정은 "제 SNS 공간에 솔직하게 제 나이대를 지내오며 배우로서, 여자로서 생각하던 것들을 부족한 필력이지만 조심스럽게 남겨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각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며 "분들이 많이 공감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했다"고 말했다.

임수정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시간이탈자'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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