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셜미디어
광고 로드중
아이돌그룹 2PM의 택연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언급했다.
택연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진영 ‘주간아이돌’ 전격 출연…소속사 대표로 최초”란 제목의 기사 링크를 올렸다.
이와 함께 택연은 “2PM(투피엠)보다 먼저ㅋㅋㅋ”란 반응을 올렸다.
광고 로드중
박진영은 신곡 발표와 함께 ‘주간 아이돌’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20일 방송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