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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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자신이 출연한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홍보했다.
윤아는 4일 자신의 웨이보에 “‘무신조자룡’이 어제 첫 방송됐어요”라며 “여러분의 응원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여러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이후에도 ‘무신조자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드라마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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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중국 호남위성 TV를 통해 첫 방송된 ‘무신조자룡’은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 동시간대 위성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