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에세이]활짝 핀 벚꽃을 담장에 그대로

입력 | 2016-04-05 03:00:00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여좌천 주변 주택가에서 한 화가가 활짝 핀 벚꽃을 담장에 그려 넣고 있다.

창원=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