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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시청률 2% 돌파 소감을 말했다.
1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원방스튜디오에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윤상현, 이요원, 황찬성, 임하룡, 김선영, 손종학 등 주연배우들과 이형민 PD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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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이요원 분)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윤상현 분)의 리얼 공감 생활밀착형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