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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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가 재혼 부부의 애정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까? 이 질문에 남녀의 대답이 엇갈렸다.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돌싱(이혼해 다시 독신이 된 ‘돌아온 싱글’의 준말) 남녀 508명(남녀 각 254명)을 대상으로 ‘재혼 초기 부부관계가 뜸하면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까’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 질문에 남성 74.4%가 ‘그렇다’고 답해 부부관계가 부부의 애정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여성은 ‘아니다’라고 답한 응답이 66.1%로 남성과 시각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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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남성은 ‘훨씬 낮다(23.2%)’, ‘비슷하다(20.5%)’, ‘다소 낮다(14.2%)’, ‘훨씬 높다(11.4%)’ 등의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 ‘다소 낮다(25.6%)’, ‘다소 높다(24%)’, ‘훨씬 낮다(13.7%)’, ‘훨씬 높다(9.9%)’ 순이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