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PSA 원아들이 PSA 설립 20주년과 해외 교육지원사업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YBM에듀케이션은 유아 전문 어학원 PSA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17년까지 2년간 해외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한다. YBM에듀케이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의 키르기스스탄 ECD(Early Childhood Development) 지원사업을 2년 동안 후원한다.
키르기스스탄 ECD 지원사업은 키르기스스탄 내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과 학교 적응을 돕는 영유아발달센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까지 영유아발달센터 교사 역량 강화와 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키르기스스탄 츄이(Chui) 지역의 영유아발달센터 8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지역 내 교사, 아동, 학부모 등 직접적인 수혜자를 포함해 약 5만5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PSA가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earn to Share(이하 LTS)’ 프로젝트가 이뤄낸 결실. LTS 프로젝트는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원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시행되는 PSA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원아 개인별로 제공된 저금통과 LTS 스티커북을 통해 원아들이 착한 행동을 했을 때마다 용돈과 스티커를 지급하고, 매월 저금통에 모인 동전을 모아 사회공헌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규 커리큘럼 내에 기부에 대한 의미를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원아들이 나눔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PSA는 LTS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3억 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저소득층 환아, 다문화 가정, 해외 낙후 학교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외 교육지원사업 역시 원아들이 LTS 프로젝트로 모아온 동전 기부금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조은숙 YBM에듀케이션 대표는 “PSA는 언제나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원아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와 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해외교육지원사업은 그 동안 원아들이 모아온 동전이 이뤄낸 ‘동전의 기적’으로 해외의 또래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BM에듀케이션 산하의 PSA는 언어능력, 창의력 및 사고능력의 신장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5세부터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전문 어학원이다. 현재 서울, 분당, 부산 지역에 총 7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영어교육은 기본, 인성교육과 나눔 교육은 필수’라는 슬로건 하에 원아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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