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식물줄기세포 연구 노하우 담은 ‘시그니아 크림’, 노화현상 완화시켜
전 세계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한국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동안 피부. 한국 여성들의 화장 비법을 담은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은 2초에 1개 씩 팔릴 정도로 인기다.
다시 피어나는 젊음 ‘시그니아 라인’
헤라 시그니아 앰풀
헤라의 ‘시그니아 라인’은 자연에서 얻은 특별한 원료로 피부 관리의 정수를 담아 타고난 피부 그대로의 생명력을 불어넣어준다.
메마른 땅에서도 피어나는 강인한 수선화의 생명력이 응집된 ‘나르시스 스템셀’이 포함돼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불어넣어준다. 피부에 닿는 즉시 깊숙이 전달돼 피부 환경을 더욱 건강하게 해 주고 다시 피어나는 젊음의 피부를 선사한다는 게 헤라의 설명이다.
시그니아 라인 중 결정적인 노화 현상을 완화해 주는 ‘시그니아 크림’은 아모레퍼시픽의 50여 년의 세포 연구와 오랜 식물 줄기세포 연구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 풍부하면서도 영양감 있는 고농축 크림이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발리며 바르는 즉시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탄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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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주목한 헤라는 피부 숙면 환경을 조성하는 ‘스템코드 나이트(Stem-Cord Night)’ 기술을 시그니아 앰풀에 적용해 밤 동안 집중적으로 노화를 막을 수 있도록 했다. 낮에는 스트레스, 자외선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역할을 해 피부 생체리듬에 맞춘 전반적인 노화 방지 케어를 가능하게 했다.
여심 저격 ‘UV 미스트 쿠션’
헤라 UV미스트 쿠션 롱스테이.
헤라 에이지리버스 미스트쿠션.
해외의 유명 인사들도 알아보고 사용할 정도며 국내 연예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도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면세점에서도 품절 사태를 일으킬 만큼 인기가 많다. 아티스트와의 감각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도 화제가 됐다. 2014년 ‘오주르르주르’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2015년 4월 ‘올림피아 르 탱’, 10월에는 ‘M&D’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 특히 오주르르주르레이션은 당시 중국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한정 제품이었지만 UV 미스트 쿠션 사진을 보이며 ‘외눈박이 인형’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는 후문.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면세점의 판매 성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약 60% 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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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오주르르주르 컬렉션 UV 미스트 쿠션.
손가인 기자 ga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