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로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그 즐거움을 잊게 된다. 동반자들에게 자랑할 거리가 없어져 씁쓸하기도 한다. 바로 그 즐거움을 다시 찾아줄 아마추어용 드라이버가 있다. 압도적인 비거리(0.87)를 자랑하는 일본 지브이투어 ‘V10’ 비공인 드라이버다.
‘NEW V10’ 드라이버는 페이스 측의 무게를 뒤로 이동시켜 저중심 설계를 실현함으로써 저스핀 고탄도 효과를 발휘해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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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는 ‘NEW V10’ 드라이버를 100점 한정으로 소비자가 89만 원을 세일가 49만 원에 판매한다. AS는 1년간 무상.
문의 1544-2749, www.opt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