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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평창올림픽까지 뛰고 은퇴”
입력
|
2016-03-19 03:00:00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31)가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까지 뛰고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현수는 18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에서 열린 개교 39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체대인상’을 받은 뒤 취재진에게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려 했지만, 러시아 빙상연맹의 권유로 평창 올림픽 때까지 뛰기로 했다. 평창에서 힘을 다 쏟은 뒤 멋지게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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