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26/야권 소용돌이]3차 발표… 현역 최동익-장하나 탈락 ‘박원순 키즈’ 기동민만 확정
더민주당은 이날 3차 경선 지역 11곳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16, 17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3차 경선에는 이춘석(재선·전북 익산갑), 진성준 의원(초선·서울 강서을)이 경선을 통과했다.
한편 4·13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들은 줄줄이 고배를 들고 있다. 이날 발표된 3차 경선에서는 강희용 전 서울시의원(서울 동작을)이 탈락했다. 전날 경선에서는 임종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서울 은평을)과 박 시장의 법률고문을 지낸 민병덕 변호사(경기 안양 동안갑)가 탈락했다. 서울 서대문을에 도전장을 냈던 권오중 전 서울시정무수석도 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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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