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드라마 ‘베이비시터’에 출연하는 배우 신윤주가 조여정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윤주는 최근 KBS ‘베이비시터’ 기자간담회에서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영화 ‘동주’ 캐스팅이 됐다. 드라마도 처음인데 ‘베이비시터’에 캐스팅돼서 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윤주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선배님들과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현장 스태프, 감독님까지 누구하나 빼놓을 수 없게 모두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첫방송한 ‘베이비시터’는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