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2차 컷오프 대상 정청래 의원(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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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 정청래 의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초·재선 현역 의원이 중심이 된 2차 컷오프(공천배제) 결과를 포함한 경선 및 단수지역 공천 결과를 발표한다.
더민주 2차 컷오프 대상에는 정청래·이목희·전해철·김경협 의원 등이 올랐으며 지난 8일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가부(可否) 투표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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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천위 관계자를 인용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가부투표에서 정청래·이목희 의원은 반대 의견이 많았다. 공천위 가부 투표 결과를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추인하면 컷오프가 확정된다.
정청래 의원은 최근 당 홍보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이와 관련해 9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만약 정청래 의원이 컷오프 되면 뮤직비디오는 어떻게 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편집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더민주는 이날 2차 컷오프 결과와 함께 경선지역은 30곳, 단수지역은 20곳 등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더민주는 전날(9일) 현역의원이 포함된 지역구 10곳과 원외인사들이 맞붙는 경선지역 8곳 등 총 18곳의 1차 경선지역을 확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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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