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만화박물관 15일부터 한달간
이번 전시는 이 작가의 대표적 캐릭터인 독고탁이 등장해 작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독고탁의 안내로 이 작가의 생전 모습과 인터뷰, 만화를 그릴 때 자주 쓰던 도구, 각종 자료와 사진, ‘아홉 개의 빨간 모자’ ‘우정의 마운드’ 등 주요 작품 등을 돌아볼 수 있다.
독고탁은 만화 ‘주근깨’(1971년)에 처음 등장한 후 1980년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프로야구 출범(1982년)과 맞물려 만화 속 독고탁이 던지는 ‘더스트볼’ ‘드라이브볼’ 등의 마구가 당시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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