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문 사진전 ‘비천몽’
양재문의 ‘비천몽#6’(2016년). 아트링크 제공
양 씨는 “1.5∼2초의 셔터 노출을 통해 움직임의 찰나를 포착하는 한편으로 그 전후 동작이 흘러간 흔적을 여운처럼 함께 담아내려 했다”며 “아들만을 위한 춤사위 기도를 보여주시곤 했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속죄의 마음에서 비롯한 작업”이라고 말했다. 02-738-0738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양재문의 ‘비천몽#6’(2016년). 아트링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