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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인영 “노출증 논란은 오해”…과거 화보 보니? 몸매 ‘아찔해’

입력 | 2016-03-07 10:52:27

택시 정인영. 사진 = ‘맥심’ 화보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모은다.

이현지는 과거 남성매거진 ‘맥심’에서 화보와 표지를 촬영했다. 화보 속 정인영은 밀착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인영은 5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정인영은 “키가 크기 때문에 옷 협찬 받는데 힘든 부분이 있었다. 원피스가 미니스커트가 되고, 티셔츠 같은 때도 있어서 아예 못 입을 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인영의 키는 176cm다.

정인영은 “그런 옷을 입고 방송에 나가면 노출증이 있다는 식으로 기사가 올라왔다”고 노출증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정인영은 이어 “그걸 본 아버지가 ‘방송을 꼭 나가야겠냐’고 하셨다. 어머니는 ‘너 시집 갈 수 있겠냐’고 물어보시곤 하셨다. 많이 속상해하셨지만, 지금은 이해를 해주시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택시 정인영. 사진 = ‘맥심’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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