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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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6S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3D 터치’였는데요.
올해 중국에서 제조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아이폰6S와 마찬가지로 3D 터치 기능을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IT 전문매체 GSM아레나는 4일(한국시각) 이같이 밝혔는데요. 매체는 중국 웨이보의 소스를 언급하며 “구글이 3D 터치 기능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OS 자체에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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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체에 따르면 HTC 뿐만 아니라 샤오미, 메이주, 오포, 비보 등 다양한 중국 휴대전화 제조업체들도 차기작에 3D 터치 디스플레이를 검토 중입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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