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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오늘의 부동산 이슈 - 강남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입력
|
2016-03-02 13:00:00
서울 개포 주공아파트가 재건축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재건축 영향으로 서울 개포동이 5년 만에 압구정동을 제치고 서울 강남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 1위에 올랐다. 2016년 2월 기준 개포동의 평균 매매가격은 3.3m²당 3993만 원에 달했다.
박소영 동아닷컴 기자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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