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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통 프렌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더 테이스트 오브 프랑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총괄 프렌치 셰프인 쟈크 롤리에가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브르타뉴, 노르망디, 프로방스, 코트다쥐르, 페이드라루아르, 보르도 등 프랑스 각 지역의 대표 미식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코스 요리로 실시하는 프로모션은 지역별로 3주씩 진행한다. 우선 5일부터 27일까지는 서북부 브르타뉴와 노르망디 지역의 요리를 선보인다. 이어 28일부터 4월17일까지는 지중해와 연결된 남부지역 프로방스와 코트다쥐르,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서부의 페이드라루아르, 5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는 보르도 지역의 요리를 각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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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