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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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서현진'
배우 에릭과 서현진이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다.
에릭과 서현진이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남녀주인공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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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경’ 역에는 에릭이 이름을 올렸다. ‘박도경’은 외모도 일도 완벽한 대한민국 영화계의 넘버원 음향감독이다.
평소 여성에 신경을 쓰지 않던 도경이 어느 날 갑자기 미래가 보이는 능력을 얻고 여주인공 ‘오해영’과 얽히게 되면서 예측불허의 로맨스에 빠진다.
여주인공 ‘오해영’은 서현진이 맡는다. ‘오해영’은 대기업 외식사업부 만년 대리로 학창시절 동명이인이었던 잘 나가던 ‘오해영’ 때문에 본의 아니게 기가 눌려 살았던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이다. 엉뚱, 유쾌, 발랄한 성격 속에 보듬어 주고 싶을 만큼 왠지 모를 짠함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또 오해영’을 맡은 CJ E&M 이상희 PD는 “남녀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을 120% 끌어 올릴 수 있는 두 배우가 캐스팅 돼 제작진도 무척이나 기쁘고 기대된다. 동명 오해 로맨스라는 신선한 스토리로 올 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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