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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갔다와, 쪽~
입력
|
2016-02-24 03:00:00
23일 서울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아프리카 남수단 재건 지원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6진 환송식에서 박종관 대위가 쌍둥이 딸과 입을 맞추며 인사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유엔의 요청에 따라 2013년 3월부터 파병돼 내전 후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 재건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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