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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총선 후보의 유명 배우자는?

입력 | 2016-02-23 03:00:00

직언직설 (23일 오후 2시 30분)




이번 4·13총선에선 얼굴이 잘 알려진 예비후보들의 배우자가 유독 많다. 2009년 암으로 사망한 영화배우 장진영 씨(당시 37세)와의 순애보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김영균 씨도 그중 한 사람. 유독 국회부의장 자제들의 총선 출마가 많은 이유도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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