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종영. 사진= 남궁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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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종영, 남궁민 시청률 셀카 이벤트 개시‘선착순 300명’…시간와 장소는?
배우 남궁민이 ‘리멤버’ 시청률 공약 이벤트를 공지했다.
19일 남궁민은 개인 SNS에 “#덤벼라#300명#토요일#2월20일#가로수길#슈펜#PM2:00#셀카#컨트롤CV”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남규만(NAM GYU MAN) VS 300”이라는 내용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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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궁민은 '리멤버'의 시청률이 18%를 넘을 당시 직접 팬들을 찾아가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리멤버’가 11일 방송된 18회로 시청률 18%(이하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고, 18일 밤 방송된 20회(마지막 회)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종영함에 따라 공약 이행이 성사됐다.
이에 남궁민은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선착순 300명과 직접 셀카를 찍으며 간단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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