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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방지 솔루션 전문기업 나노브릭(대표 주재현)은 자기장에 의해 색이 변하는 나노 신소재를 이용한 위변조 방지 제품인 엠태그(M-Tag)에 이어 온라인 솔루션 엠체크(M-Check)를 적용한 엠태그(M-Tag) 2세대 신제품을 출시했다.
나노브릭은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7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자기 색가변 소재 양산에 성공하며 유럽과 일본의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엠태그(M-Tag)라는 스티커 형태의 위조방지 제품을 출하하며 가품 때문에 고통 받는 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이번에 선보인 엠태그(M-Tag) 2세대는 엠태그 라이트(M-Tag Lite), 엠태그 스탠다드(M-Tag Standard), 엠태그 프리미엄(M-Tag Premium) 3종으로 온라인 인증 및 가품의 위치 추적까지도 병행할 수 있는 엠체크(M-Check)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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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엠태그 프리미엄(M-Tag Premium) 제품은 현재까지 개발된 다양한 위조방지 기능을 복합적으로 접목해 복제 난이도를 화폐 수준에 근접하도록 높였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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