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광고 로드중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키 커지니 안 건들더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지훈이 과거 털어놓은 학창시절이 새삼 화제다.
이지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때 키가 작고 왜소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얕보곤 했다. 괴롭히려고 하면 오히려 악에 바쳐서 안 지려고 했다”털어놨다.
광고 로드중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이지훈)은 믿고 따르던 정도전(김명민)을 저버리고 이방원(유아인)을 찾아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