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옵아트의 창시자 빅토르 바사렐리는 기하학적 패턴들의 조화에 따른 착시 현상을 회화작품으로 구현해 1960년대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의 작품들은 그림과 눈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 작품 속에서 선의 구부러뜨림은 정교하게 계산되어 있고 각각의 사각형은 수축과 팽창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도록 크기가 조절되어 있다. 빛과 색 형태를 통해 역동적인 3차원적 시·지각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