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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대표 이태화)는 금융권과 프랜차이즈 업체 등에서 포스(POS) 장비와 외부 단말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기계식 키패드 K522’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계식 키패드 K522는 카일 기계식 축을 기반으로 22개의 키 배열을 제공하는 철제 보강판의 비키스타일 제품이다. 금도금된 USB 커넥터와 노이즈필터, 직물케이블방식, ABS키캡 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리무버가 기본으로 포함되며, 포스 장비나 외부 단말기에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키패드는 게이밍 텐키리스 키보드 사용자가 PC를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 숫자 키 입력 편의를 위해 구성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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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22은 가로 140mm, 세로 86mm, 높이 38mm의 크기에 무게 250g, 코드 길이 180cm이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2만8000원, 청축과 갈축 2가지로 출시됐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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