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 금메달 경리
사진=KBS2 ‘머슬퀸 프로젝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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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에 출연한 나인뮤지스 경리가 매혹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머슬퀸 프로젝트’ 방송도 재조명받았다.
경리는 9일 방송된 KBS2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경리는 모델 권도예와 함께 ‘황금 비율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아라비안 나이트’ 콘셉트의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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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에서 제작진은 여자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섹시 댄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EXID 하니와 경리 등 아이돌들은 영하 13도의 추위에 건물 옥상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제작진뿐 아니라 지나가던 방송국 직원들도 휴대전화로 이들의 섹시한 자태를 촬영하며 감탄했다.
하지만 이날 섹시 댄스 테스트는 실제 몸무게 측정을 위한 일종의 몰래카메라로 드러나 걸그룹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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