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토토 승5패 6회차 중간집계
“샬럿-마이애미전 ‘5’ 예상” 38%
오리온, 전랜전 승리 압도적 지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5일(한국시간)과 6일 펼쳐지는 국내프로농구(KBL) 5경기와 미국프로농구(NBA) 9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6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77.35%는 NBA 클리블랜드-보스턴(7경기)전에서 홈팀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전망했다. 원정팀 보스턴 승리 예상은 7.55%에 그쳤고,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 예상은 15.1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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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기세도 뜨겁다. 최근 7경기에서 6승1패로 완연한 상승세다. 상대적으로 슈퍼스타는 없지만, 아이제이아 토머스와 에반 터너 등 젊은 피들을 앞세워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단, 클리블랜드에는 지난 포스트시즌부터 현재까지 5연패를 당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77-89로 패했다. 더욱이 클리블랜드는 안방에서 19승3패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우승 후보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에 잇달아 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샌안토니오는 댈러스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체 참가자의 72.68%는 샌안토니오의 승리를 예상했다. 샌안토니오는 올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는 등 댈러스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인 1월 17일 맞대결에선 112-83의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단, 팀의 기둥인 팀 던컨의 부재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무릎 통증으로 골든스테이트전부터 결장하고 있는 던컨은 현재 복귀 일정을 가늠할 수 없는 상태다. 5점차 승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경기다.
서부의 강호 LA 클리퍼스 역시 올랜도 원정에서 승리할 것으로 내다본 참가자들이 74.29%로 몹시 높았다. 반면 샬럿-마이애미(4경기)전에선 양 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한 데다, 5점차 접전 예상이 37.83%로 1순위를 차지하는 등 이번 회차 최고의 박빙승부로 예상됐다.
KBL에선 대부분의 경기가 접전 내지는 40%대 투표율에 그쳤지만, 2위 오리온은 73.95%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오리온은 최하위 전자랜드를 상대로 올 시즌 5전승을 거두고 있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된 전자랜드는 동기부여 요소도 적어 큰 이변이 없는 한 오리온의 승리가 예상되는 한판이다. 이번 농구토토 승5패 6회차는 5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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