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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FC포르투 데뷔골 터뜨려…팀도 완승
입력
|
2016-02-04 15:01:00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 포르투로 이적한 석현준(25)이 3일 포르투갈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질 비센테와의 포르투갈 축구협회(FA)컵 준결승 1차전에서 데뷔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석현준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4분 헤딩슛으로 상대 골 망을 흔들어 시즌 12호 골(전 소속팀인 비토리아 기록 포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후반 31분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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