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은 국악생활화를 위한 국악문화학교를 연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뉜 단기반과 장기반으로 운영되며, 연구반을 새롭게 운영하고 종강 후 수강생이 꾸미는 발표무대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3458명이 수강했다. 다음 달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주 2회 운영되는 상반기반은 1∼5일 120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한국 춤, 사물놀이, 가야금, 해금, 민요, 판소리 등 6과목이다. 수강료는 10만 원.
다음 달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되는 장기반은 180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수강료는 15만 원. 051-811-0034, 0047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