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보석보다 빛나는 ‘여신 미모’

사진= 제이에스티나 제공

배우 송혜교가 빛나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송혜교와 함께 한 2016 S/S 주얼리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태양처럼 빛나는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의 우유빛 피부와 깊은 눈매, 풍성한 긴 웨이브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이에스티나 측은 송혜교의 안방컴백작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제작 지원하며 “극중 재난 속에서 젊은 군인과 의사의 이야기로 서로가 무사하길 기원하는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을 헬리오(Hélio) 주얼리를 통해 담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송혜교의 복귀작인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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