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오파오왕
애플이 2016년 상반기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선보일 전망입니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5일(한국시각) 애플의 전망을 다수 예견해온 바 있는 KGI증권 분석가 궈밍치의 전망을 소개했는데요.
매체에 따르면, 궈밍치는 애플이 올 상반기에 아이폰, 아이패드를 발표할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궈밍치는 “애플이 아이폰5SE의 판매량을 높게 예상하지는 않는 만큼 하드웨어 혁신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애플
하지만 궈밍치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아이폰7의 3.5mm 이어폰잭 제거, 방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