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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만 여명작전’ 5주년 기념식

입력 | 2016-01-22 03:00:00


21일 ‘아덴 만 여명작전’ 5주년을 맞아 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지휘관 및 장병과 인질로 잡혔다가 총상을 입었던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당시 선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부산해군작전기지에서 열린 기념행사 직후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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