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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영화기자협회 올해(2016)의 영화상

입력 | 2016-01-22 03:00:00


영화 ‘사도’가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올해의 영화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21일 결정됐다. 남녀 주연상 수상자로는 ‘사도’의 유아인과 ‘무뢰한’의 전도연이, 감독상 수상자로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선정됐다. ‘암살’의 오달수와 ‘사도’의 전혜진은 각각 남녀 조연상을, ‘소셜포비아’의 변요한과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은 남녀 신인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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