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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채연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 몰라”…튜브톱 드레스 사이로 ‘아찔 볼륨’
가수 채연이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가운데,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채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 몇 시인지,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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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그룹 터보, 티아라, 가수 채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채연은 중국 진출을 노리는 박명수에게 라이브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라이브를 안하면 벌금을 내야 한다. 벌금이 엄청 세다”면서 “공연을 못한다. 몇 백만 원 단위가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해피투게더 채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