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서울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균 141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다. 전용면적 84m²의 분양가는 약 4억5000만∼4억8000만 원. 특히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 주는 중도금무이자의 혜택과 계약금 정액제도 적용되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이번 4차 분양으로 응암동 일대에 총 4184채의 대단지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본보기집은 은평구 가좌로 6길 34-9,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