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사진=차오루 SNS
광고 로드중
차오루, 20대 마지막 인증샷 공개… “20때 마지막하루”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차오루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때 마지막하루. 이쁘게 빛나게 ㅋ ㅋ. 낼은 30때니까 ㅋ ㅋ. 여러분 2015년 마지막 하루 빛나게 즐겁게 보내요 ”라며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광고 로드중
특히 실내 조명은 차오루의 피부를 더욱 밝게 연출해 몽환적인 느낌까지 전달하고 있다.
한편 차오루는 앞서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베이징 어, 후난 사투리 등 4개 국어를 한다고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차오루는 “중국어 사투리가 좀 다르지만 매력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