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는 올해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281명을 채용한다.
대구시는 184명으로 지난해(68명)보다 59% 늘었다. 일반 156명, 저소득층 4명, 장애인 10명, 시간제 14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1∼17일이며 합격자는 5월 19일 발표한다.
경북도는 97명을 채용한다. 지난해(86명)보다 12% 늘었다. 일반 82명, 저소득층 8명, 장애인 7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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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