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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신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신정환 오빠의 아이스크림 가게. 열심히 일하는 당신 멋지심. 대박나길 응원합니다. 의리인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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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차 싱가폴을 방문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신정환이 운영 중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불법 해외 원정도박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접고 현재 싱가폴에서 아이스크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