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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3사 방송사를 대표하던 여자 아나운서들의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 이 첫 방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홍콩으로 여행길에 오르는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모습이 인천공항에서 포착되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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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각 방송사를 대표하던 간판 아나운서였다는 공통점 이외에도 서현진과 김주희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이지애와 문지애는 이름뿐만 아니라 남편조차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는 공감대를 찾은 뒤 급속도로 친해져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리얼리티 방송에 출연 한 적이 없었던 만큼, 네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총 4부작으로, 25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