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에 매각되는 CJ헬로비전이 자사(自社) 임직원들에게 위로금으로 기본급의 700%를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CJ헬로비전 1년 차 신입사원의 경우 기본급은 260만 원. 1150여 명의 임직원은 평균 182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위로금 지급 기준을 놓고 노사 간 이견이 있는 데다 CJ그룹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어 실제 지급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특히 최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실형이 확정된 상황에서 거액의 위로금 지급에 대한 여론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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