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립주택 화재.
제주 연립주택서 화재…주민 5명 연기 마셔 치료
20일 제주시 용담동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주민 5명이 치료를 받았다.
이 화재로 주택에 사는 고 모 씨(28·여)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건물 24제곱미터(m2), 가재 도구 등이 타 1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전기매트 과열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연립주택 화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