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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딸, 공부 스트레스 없었으면… 가훈은 ‘인생을 여름방학처럼’”
입력
|
2015-12-18 10:03:00
‘장항준 딸’
영화감독 장항준이 남다른 가장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잡혀사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우, 영화감독 장항준, 셰프 최현석, 방송인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딸이 드라마 작가와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한다”며 “내 딸이 공부를 잘할 거라곤 생각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게 싫다”며 “우리 집 가훈이 ‘인생을 여름방학처럼’이다. 고민하지 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