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슈가맨’ 조권이 선배 김현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16일 자신의 SNS에 “‘슈가맨’ 김현성 선배님의 ‘헤븐’ 리메이크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과 김현성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현성은 39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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