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로봇소리’ 이하늬, 19禁 피부 비결? “잠들기 전 다 벗고…” 민망
로봇 소리 이하늬
영화 ‘로봇 소리’에 출연하는 이하늬의 남다른 피부 비결이 새삼 화제다.
이하늬는 “욕실에서 나오면 바로 건조해지는 타입”이라며 “스킨을 바른 뒤 오일을 아주 듬뿍 발라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하늬는 기초 스킨케어의 마무리 단계에서 마유크림을 꼭 사용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하늬는 또 “마유크림을 바르고 자면 에스테틱에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수분이 꽉 찬 느낌이 든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도 건조해져서 제 경우 이런 제형의 제품을 많이 바르는데, 그럴 때 마유크림이 제격”이라고 극찬했다.
이하늬는 또 “잠들기 전 숙면을 취하게 하는 오일들을 모아 마사지를 한다”며 “민망하지만 다 벗고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하늬는 거짓말 탐지기 앞에서 “위치 추적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에 그는 그 사람이 윤계상이냐는 물음에 “있었나보다. 마음속으론 있었나보다. 쿨한 척하고 싶었나보다”라며 “전화로 하면 되지 굳이 위치까지. 전화가 안 되면 페이스타임도 있고 굳이 위치추적까지. 늘 응답한다면 그게 필요한가 싶다”고 말했다.
로봇 소리 이하늬.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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