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건강 식재료 가득 “170살까지 살 듯”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가 건강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이하늬가 출연, 건강을 생각한 식재료들이 가득한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직접 담근 장을 비롯해 산지에서 주문한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했다. 또한 유기농 재료가 연이어 공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하늬의 토속적인 입맛과 건강한 식습관, 해박한 요리지식이 드러나 출연진들은 “어머니보다 더 건강에 신경 쓰는 것 같다”며 “170살까지 살 것 같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늬의 건강한 냉장고와 최고의 재료로 만든 셰프들의 최고의 요리는 14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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